성촌의집 이용가족들과 직원, 그리고 따뜻한 봄이 함께 하는 3월 소통의날이 찾아왔습니다!

이용가족 여러분 모두 참석하셨나요?? 참석자명단에 서명 부탁드립니다~

 

2월 소통의날 때 이야기 했던 내용들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알아보면서

이용가족들의 지난 한달은 어땠는지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푸른하늘을 자유롭게 헤엄치던 가오리연이 생각나네요ㅎㅎ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곳인 만큼 서로 지켜야 하는 일들이 있는데요.

매주 화요일은 분리수거 하는 날! 잊지말고 기억해주세요.

소통의날은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이용가족들 모두 집중해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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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대용 복지사님....집중하신 거 맞죠?ㅎㅎ

3월에 태어난 봄을 닮은 성촌가족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생일날 여러분의 하루는 어땠는지 꼭 들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혹시 2월 소통의날 이야기의 마지막을 기억하시나요?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흐르고 3월 소통의날을 함께 하는 우리는 어느새 봄이 오는 길목에 서있네요

3월의 시작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봄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갖는 3월,여러분만의 시작을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벚꽃이 흩날리는 4월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