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160시간 종료

코로나19 이후 첫 160시간 

서로 적응하는 시간도 필요했는데 모든 시간 최선을 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용인과 해당 팀장들과 실습평가회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식당밥이 맛있었다고 하는(큰 감동을 받으셨다는 ㅎㅎ)

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한 새로운 시선, 그리고 잘 알지 못했던 세계(?)에 대한 이해
이용인들의 행복한 생활

그리고 성촌의집이 너무 멋진 곳이라는 생각

이용인들의 생활공간, 서비스, 직원들의 태도, 그리고 이용인들의 표정에서 성촌의집이 행복하고 좋은 곳이구나를 느끼게 되셨다는 소감 감사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