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4년여 만에 대면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그 시작은 직원 인권교육

유영덕 대표님과 인문학으로 생각해 보는 사회복지와 인권

총 2회기로 나눠서 진행이 되는데(교대근로자가 전체 참여를 못한 관계로)

현장의 이야기로 지루하지 않은 꽉찬 4시간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오랫만에 대면교육을 받은 직원도 기대가 많았고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주에 있을 2회기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