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촌의집에서 17년을 근무하고 2020년 6월 30일로 정년을 맞이한 김용애 팀장님에게
정년퇴임을 축하하는 포토북을 제작하여 전달하였습니다.
매일 운동도 꾸준히 하면서 건강관리하고 있다며~~
너무나 기억에 남는 정년퇴임식과 포토북으로 다시 보니 더욱 그립다며
감사하다는 인사를 해 주셨습니다.
또한 김용애 팀장님의 정년퇴임식을 아쉬워하며 액자를 전달해 달라는 부탁으로
액자 선물도 전달하였습니다.
김용애 팀장님의 환한 미소를 사진으로 전달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