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달
장애인의날이 있는 4월
장애는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해야하며
장애인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기를 바래봅니다
장애인 인권헌장 필사 챌린지 성촌의집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14장까지 필사를 해봄으로써 장애인의 인권을 한번더 생각해보는 주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가치있는 삶을 만들어 가는 행복공동체 성촌의집입니다.
성촌의집 직원이 전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위해 페이스북, 성촌의집 홈페이지 게시판의 등재 두가지 방법으로 릴레이 진행하고자 합니다.
태은실/김재숙/최원준)님 마지막 필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