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사랑스러운 꽃들이 우리를 반겨주는 힐링&소통 카페 몽아미 앞!

한국원예치료협회 원예치료사가 성촌의집에 한 달에 두 번 방문하여

이용가족들과 함께 화단을 가꾸는 시간을 함께 하고 있는대요.

알록달록 자신만의 색을 내는 꽃들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채소모종들도

준비완료! 자 이제 심어볼까요?

이용가족들의 미소만큼이나 눈부신 햇볕아래에서 모종삽과 물뿌리개를 들고

꽃과 채소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집중하고 계신 이용가족분들!

부쩍 더워진 날씨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지만

예쁘고 풍성하게 자라 성촌의집을 가득 채워줄 꽃과 채소 생각에 힘이 납니다!!

이렇게 꽃과 식물을 심고 가꾸는 일에 집중하다보면 쌓인 스트레스도 풀리고

마음의 평안도 찾을 수 있는대요. 내가 직접 키우는 재미도 느끼고 하루하루

자라는 꽃을 보며 설렘과 안정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식물키우기!

성촌의집 이용가족들이 심은 꽃과 식물이 얼마나 자랐을지 궁금하신 분들은

몽아미 카페로 놀러오세요~ 시원달콤한 차와 향기로운 꽃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