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처음으로 성촌의집을 방문하셨던 현대HDS 좋은친구들이 더위가

성큼 다가온 6월에 다시 성촌의집을 방문해주셨습니다.

 

5월의 촉촉한 단비와 함께 찾아왔던 뉴페이스 좋은친구들이

성촌의집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환영합니다!!

시원한 바람이 통하도록 창문과 베란다문을 활짝 열고

생활동 곳곳의 먼지를 털고 닦아주셨습니다.

'소확행'이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그러한 행복을 추구하는 삶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점점 많이지고 있는대요.

생활동을 청소하는 좋은친구들의 미소에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활동 후 담당자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는 말씀을 남기신 현대HDS

여러분의 마음과 실천에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한 희망을 가져봅니다.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현대HDS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