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소중한 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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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5-04 18:56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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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큰 요즘, 밤에는 춥고 낮에는 덥고 밤낮 가리지 않는 미세먼지까지!
문열고 청소하기도 망설여지는 여러날이 계속 되었는대요.
그러던 어느날, 오랜만에 하늘도 높고 공기도 맑고, 청소하면 좋겠다. 싶은 때!
4월 28일 토요일에 반딧불 좋은친구들이 성촌의집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늘 깨끗한 성촌의집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반딧불 좋은친구들!
오랜만에 미세먼지 걱정없이 창문을 활짝열어 환기도 시키고
구석구석 쌓였던 먼지도 털어내어 성촌의집 식당을 깨끗하게 청소해주셨습니다.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만큼 더워진 날씨에도 이용가족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생활동도 반질반질 윤이나게 청소해주셨습니다.
성촌의집 이용가족들의 삶을 위해 소중한 땀방울을 후원해주신
반딧불 좋은친구들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거주지원팀_김기순님의 댓글
거주지원팀_김기순 작성일감사드려요~
거주지원팀_최성희님의 댓글
거주지원팀_최성희 작성일역시 반딧불 봉사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