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도 다시 돌아온! 이용가족과 직원이 함께 하는 성촌의집 소통의 날♪

참석자 명단에 서명하셨다면 모두 자리에 앉아주세요. 곧 시작합니다.

소통의 날 시간에는 이용자자치회의에서 나온 공지, 논의사항과

직원이 이용가족에게 공지할 내용, 함께 논의 할 사항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요.

이용자자치회 회장님께서는 함께 만들어 함께 지키기로 한

약속들에 대해 공지해 주셨고 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필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외에 이용가족들의 제안으로 진행 된 식판이 아닌 밥그릇, 접시 등 식기 변경

진행 상황에 대해, 각 생활동에 설치 될 싱크대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참! 성촌의집의 새로운 가족이 된 신현진, 임혜창 사회복무요원의 소개도

있었습니다. 성촌의 신고식, 한박자 쉬고 두박자 쉬고 세박자 바로 쉬고 

하나, 둘, 셋, 넷! 장기자랑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두분 모두 환영해요:D

함께 해서 더 의미있고 즐거웠던 시간, 4월 소통의 날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가시는 길 꽃미소로 심쿵을 선사하신 O희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