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성촌의집 사업설명회(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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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1-19 18:16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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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금)에는 이용자 개인이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과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신청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물리치료실을 헬스장처럼 이용할 수 있구나~
내 다리도 건강해지고 내 휠체어도 건강해지고!
내가 신메뉴를 만들어볼 수 있다고?
이용자자치회는 계속 됩니다 쭈욱~
핸드폰과 태블릿PC를 이용하면 더 잘 표현할 수 있어요!
장수마을을 찾아서 고고!
우리 올해도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요!
직업생활부터 자립체험홈까지!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자원봉사자들과 캠프도 가고 단편영화도 만든다고? 저도 할래요 저요저요!
대피로에 천막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미닫이문 대신 여닫이문으로 바꿔주세요
통장에 명절위로금이 들어왔네~
2018년 성촌의집이 어떤 재미와 감동으로 가득할지
기대되지 않나요?? 삶이 있는 이야기가 사업설명회의 맛보기였다면
사업설명회는 2018년 성촌의집 이야기의 맛보기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자 이제 시작합니다! 어서오세요~
댓글목록
성촌의집님의 댓글
성촌의집 작성일
각 팀별로 자신들의 사업을 이용자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정리하시고 설명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어요.
설명을 듣는 이용자분들의 진지함과 고객을 유치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들을 고안하신 직원들..
감사합니다.
성촌의집님의 댓글
성촌의집 작성일성촌의집 이용자분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선택권을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조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