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성촌의집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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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1-04 16:34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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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18년 성촌의집 시무식
일자: 2018년 1월 2일(화)
장소: 성촌의집 본관 1층 회의식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감동복지 실천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2018년 성촌의집 시무식이 진행되었습니다.
2018년 1월 2일 화요일 성촌의집 본관1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성촌의집 시무식은 통합서비스팀에서 거주지원팀과 자립지원팀으로 조직개편 된 새로운 팀을 응원하고 인사발령을 받은 직원들을 축하하는 즐거운 분위기에서 시작됐습니다.
이용자의 주체적인 삶을 응원하고 생애주기에 맞는 개별서비스를 지원할 거주지원팀의
김기철 팀장님, 최새롬 대리님, 태은실 주임님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고 소통하는 성촌을 만들어갈 자립지원팀의
조주형 팀장님, 조명규 대리님
이용자의 식사권, 건강권, 삶의 향유권에 대한 권리보장 위해 불철주야 하시는
건강지원팀의 박명숙 주임님
모두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 함께 축하할 소식 하나를 놓칠 뻔 했네요!!
2017년 성촌의 목소리로 ‘나이스상’이라는 감동을 전하고 하나 되는 성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던 조명규 단장님께서 성촌의 파바로티 최성희 부단장님과 함께 2018년에도 성촌의집 직원합창단 단장님으로 연임하게 되셨습니다.
직원합창단 단장님 자리에 다시 오르기까지 과정이 쉽지 만은 않았는데요. 직원들의 응원과 원장님의 적합성 검사 결과에 따른 협박 등 많은 이들의 설득 끝에 2018년 1월 2일부로 다시 직원합창단 단장님으로 임명 되셨습니다. 2017년에 이은 더 많은 활약 부탁드립니다.
익숙한 듯 낯선 팀장님, 대리님, 주임님, 단장님, 부단장님!!
우리 함께 힘을 합쳐 2018년도 열심히 달려가 보아요.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 후 성촌의집 직원들의 2017년을 보내는 마음과 2018년을 맞이하는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거주지원팀 김기열님의 ‘지나간 과거는 보내고 희망찬 미래를 맞이하자’라는 명언과 함께 직원들의 솔직한 마음에 귀 기울여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자 이제 2018년 성촌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그 시작을 함께 해주신 원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함께 나눴던 2018년 다짐과
소망들이 모두 이뤄지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모두 다 같이 외치고 시작할까요? 성촌의집! 파이팅!
댓글목록
이은주님의 댓글
이은주 작성일
이용자 삶의 가치를 인정하며 존중하는 성촌지킴이들께 축하를... 앞으로 하실 기대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동아리회장님은 처음 출발에서 지휘자 섭외 그리고 연말 수상까지 공적이 크셔서 선출된 겁니다 협박 아닙니다 ㅎㅎㅎ
인어공주님의 댓글
인어공주 작성일그러고 보니 오늘 2018 첫 합창이 있는 날이네여 ㅋ 어떤 곡이 선정될건지 궁금~!
조대리님의 댓글
조대리 작성일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뚜비뚜와 아! 뚜뚜비뚜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