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있는 이야기

강화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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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립팀_장순 작성일24-09-03 16:5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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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팀의 24년 여름여행기를 적어봅니다.

이용인들이 결정하여 1박여행을 회의하던 중 과반수가 넘는 이용인들이 당일여행으로 1박여행을 틀었습니다.

그리고 밴댕이가 먹고싶다고 하며 강화도로 목적지를 세웠습니다.

역사박물관를 경유하고, 점심을 밴댕이 정식으로 먹고, 바닷가가 보이는 카페를 찾았습니다.

동막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카페로 바닷가를 내다보며 딸기 스무디, 녹차라떼, 아이스 아메리카, 카페라떼로 각자의 취향대로 차를 시키고 멍 때리기에 들어갔습니다.

김창0님은 멀리 정박한 배를 발견하고는 '배, 배'하며 사진을 찍고

자립주택 이용인들과 모처럼의 나들이가 시끌벅적 했습니다.

여행 때 마다 부르는 바다가 있는 풍경을 지켜보는 하루의 시간이 좋았다는 소감으로 여행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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