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있는 이야기

거주B팀-우리도 한다! 실내캠프! 일일캠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팀장_최원준 작성일21-09-15 11:14 댓글0건

본문

2021년 9월 2일 우리가 준비했던 일일캠프체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직접 캠프를 나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지만 나중을 기약하며 일일캠프를 성촌의집 실내에서 진행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캠프를 하면서 어떤 음식을 먹을지,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무엇이 있을지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설레는 마음으로 어떻게 캠핑장이 만들어져 있을지에 대해서 기대를 하였습니다.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짜잔. 우리가 항상 이용하던 강당이 이렇게 멋진 캠핑장이 되어있다니! 모두가 신기한 눈으로 익숙하지만 낯선 공간에 들어가고 각자 마음에 드는 위치에 텐트를 골라서 들어가 포즈를 취해봅니다.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이제는 우리가 어떻게 하루를 보낼지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했던 만큼 즐겁게 시간을 보낼 시간이 왔어요!

먼저 신나게 노래를 부르기로 했었는데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을지 함께 보시죠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나니 배가 고파졌어요! 우리가 먹기로 한 메뉴는 무엇일까요?

짜잔. 피자와 치킨을 먹기로 결정하였답니다. 그리고 멋진 식사를 하였습니다.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식사를 마치고 나서 캠프답게 직접 텐트를 쳐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쉽게 조립되어있는 텐트지만 낯선만큼 어렵기도 했지만 직접 텐트를 쳐보면서 나중에 캠핑을 가서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텐트를 치고나서 바깥에 멋진게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어요. 모두다 궁금해하면서 구경을 나가봅니다.

TV에서 보던 신기한 집이 왔다는 소식에 다들 구경을 해보았습니다.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다음에 여행가면 이런곳에서 잠을 자 보겠다고 하는 이용자분들이 많았어요. 신기한 만큼 많은 관심을 갖으셨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끝났으면 하는 마음이 더욱더 간절해지는 시간이었어요.

다시 캠핑장으로 가는길에 "어머나!" "와!" 하는 장소를 발견하였습니다.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와~~캠핑장에 가면 먹을꺼리는 필수!!

성촌의집 어느 공간에 마트가 있었네요! 마트에서 사고 싶은 물건을 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다음시간으로는 영화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나중에 밖에서 영화를 보는 시간을 기대하며 함께 영화를 감상했어요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영화를 마치고나니 벌써 밖에 어둑어둑 해지는 밤이 되었습니다.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었어요.

우리의 저녁메뉴는! 부. 대. 찌. 개! 입니다! 평상시 요리를 한 만큼 모두가 힘을 보태어 요리를 하였어요.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d9cf79a8cfdbb5185b3eddc73059e53c_1631671 

이렇게 우리는 짧지만 즐겁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일일캠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하루가 되었어요.

다음에는 맑은 하늘아래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캠핑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