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있는 이야기

맛있는 라면을 끓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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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주B팀_김현호 작성일21-07-25 23:5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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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자치회를 통하여 라면을 먹고 싶다는 의견이 제일 많아 라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라면에 넣을 떡을 미리 물에 불려서 부드럽게 하고

라면의 풍미를 더해 줄 계란을 그릇에 풀어 놓고

라면 마지막에 넣어 줄 파를 잘라서 준비해 놓습니다.

 

솥에 물을 넣어 끓이이고, 떡을 먼저 넣어 충분히 익혀 줍니다.

물을 끓으면 면과 스프를 넣어 익힙니다.

면이 익으면 풀어 놓은 계란과 파를 넣어 주어 라면을 완성합니다.
완성된 라면을 개인 그릇에 담아 먹습니다.


라면을 먹고 나서

"와~ 너무 맛있어요, 다음에 또 먹어요"

"최고로 맛있어요"

"밥을 국물에 말아 먹으니 더 맛있어요"

라고 말들을 하며 모두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라면은 우리 모두의 최고의 간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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