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있는 이야기

부대찌개와 돈육오징어덮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거주B팀_김현호 작성일21-06-27 20:29 댓글0건

본문

지난 6월 15일 화요일에 가족이 모여, 먹고 싶은 저녁 메뉴로 정한 부대찌개와 돈육오징어덮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각 자가 역할에 따라 미리 준비해 둔 요리재료를 가지고 오고, 요리재료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습니다. 이후 다치지 않게 조심하면서 칼로 요리에 들어갈 소세지, 햄, 두부 등의 재료를 알맞은 크기로 자릅니다. 잘라진 재료를 냄비에 넣고 익을 때까지 푹 끓여 부대찌개를 완성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메뉴인 돈육오징어덮밥의 재료를 프라이팬에 넣고 타지 않게 저으며 잘 익힙니다.

 

요리가 완성된 후 가족끼리 저녁을 나눠서 먹었습니다

먹고 난 후

"난 부대찌개가 제일 맛있었고 다음에 또 먹고 싶어요"라고 말을 하는 분도 있었고 

 "다음에는 칼로 재료 써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각자의 역할에 따라 요리를 해서 먹어 보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679c49534c0ad9f1049e5b16c8bafea4_1624793

679c49534c0ad9f1049e5b16c8bafea4_1624794
679c49534c0ad9f1049e5b16c8bafea4_1624794
679c49534c0ad9f1049e5b16c8bafea4_1624794
679c49534c0ad9f1049e5b16c8bafea4_162479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