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팀 3층 이용자들은 요리시간을 즐깁니다.

왕성한 메뉴 경쟁을 시작으로 음식이 만들어지기 까지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옷이 만들어 지듯

우리는 야채 하나하나를 칼질하여 요리를 완성합니다.

김장 김치도 다 먹고

깍두기를 담기로 의논을 하고

깍뚝 썰기로 김치가 만들어집니다.

누구도 깍뚝 썰기가 안되는 이용자가 없다는 놀라운 반전을 소개하고 싶네요!

거실에서 깍두기가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오이소배기를 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