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있는 이야기

처음 별마을 시네마 보고 다음에도 참여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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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주B팀_김대식 작성일21-06-06 22: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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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촌의집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소식을 들으시고 처음으로 영화를 예매해 보셨어요~

'이렇게 되어있구나~' 처음 방문한 영화관에 대한 소감을 밝히셨어요

영화가 끝난 후 어땠는지 물어보았어요. 그리고 반가운 대답이 돌아왔지요

"다음에도 또 보고 싶어요"

네! 다음에 또 같이 영화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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