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있는 이야기

맛있는 피자를 먹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거주B팀_김현호 작성일21-05-30 21:26 댓글0건

본문

2257d20c2651d57a2437cc8e7c4552a9_1622377
2257d20c2651d57a2437cc8e7c4552a9_1622377
2257d20c2651d57a2437cc8e7c4552a9_1622377
2257d20c2651d57a2437cc8e7c4552a9_1622377


 성촌의 집에서는 가족들의 자립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 중 요리를 매주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이번 주에는 간단하게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피자를 사서 음료수와 같이 먹기로 가족들이 의견을 모아서 결정하였습니다.

피자를 직접 전자렌지에 넣어 데우고, 꺼낼 때 피자가 뜨거워 데일 수 있기에 조심해서 꺼내어 접시에 담아 여러 조각으로  자른  뒤  가족들과 함께 나눠서 먹었습니다.


그 중 한 가족은 피자를 먹고 난 뒤 "맛있어요 다음에 또 사서 해 먹어요" 라고 웃으며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거 편의점에 팔아요? 코로나 19가 끝나면 내가 사서 해 먹고 싶어요"라도 말하는 가족도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모두 피자를 나눠 먹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