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에 새로오신 성촌의 이용자가 계세요.
오늘로 12일 째 머물고 계신 정0화님을 소개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시고,
사색하는 것을 즐기십니다.
같은 방 이0준님과는 사이가 좋아서 서로 배려하고
축하파티도 이0준님의 아이디어로 열렸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노래를 불러주고
간식을 십시일반 준비하고~``~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성촌 생활에 직원들과 이용자들의 도움이 필요하겠죠?
정0화님을 대신해서 인사올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