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있는 이야기

소떡소떡을 직접 만들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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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주지원팀_정진명 작성일21-04-11 20: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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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부터 우리는 저녁을 직접 만들어 먹는 것과는 별도로 간식이나 그날 저녁에 먹을 반찬을 따로 만들어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휴게소 최고의 먹거리 소떡소떡을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직접 떡도 불리고 알맞은 크기로 잘라서 하나하나 꼬지에 꽂아 예쁘게 만든 후 에어프라이어와 후라이팬을 사용하여 맛있게 튀겨내었습니다. 처음 써보는 에어프라이어에 잘 될지 걱정이 앞섰지만 그 결과는 대성공이였습니다. 후라이

팬에 튀긴 것과 에어프라이어에 튀긴 소떡소떡을 먹고서 가족분들 모두가 맛있다고 말하며 매우 만족해하였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간식거리를 만들어 먹었으면 좋겠다고 모두들 입을 모아 이야기했답니다. 12cca643b742f680818fd20d44f761c7_1618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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