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김치사업이 있는날!

B동 3층 자립팀에서는 메뉴회의를 통해 오이소박이 김치를 담그기로 결정 했습니다.

부추, 당근, 양파, 오이...

오이속을 준비합니다.

부추, 당근, 양파를 다지기합니다.

고추가루, 마늘, 액젖, 매실청을 붓고 버무려 둡니다.

저려진 오이에 양념을 넣기합니다.

지원자가 할 일이 없을 만큼 척척해냅니다.

각자 역할을 찾아 오이소박이가 완성되어 갑니다. 

한 동안 우리가 직접 담근 오이소박이를 식탁에서 만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