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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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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립팀_장순 작성일22-02-12 08:5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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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팀의 메뉴 회의!

애호박전 욕구가 높습니다.

욕구만 높은 것이 아닙니다.

~동그랗고 얇고 적당하게 칼질하고

~밀가루 옷 입히고 

~계란 옷 입혀 익혀내는 것 까지 욕구가 대단합니다.

지원자 보다 요리 레시피의 이해도가 높습니다.

같은 레시피를 반복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그렇게 자립팀의 요리는 일주일에 2회에서 3회로 늘어났습니다.

지금은, 단품으로 요리를 해내지만 한 상 차림으로 손님을 대접하는 날들을 희망해 봅니다.5a1d437d5b39929bc6558226d7eef1f9_164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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