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있는 이야기

과일화채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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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주B팀_김현호 작성일23-07-09 22: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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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시원한 과일화채를 만들어 먹기로 하여 성촌의집 인근 마트에서 수박, 바나나, 우유, 탄산수, 자일로스 설탕등을 구매했습니다. 수박을 반으로 잘라서 숟가락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내고 큰 볼에 담아 우유, 설탕, 탄산수 등을 넣고 화채를 만들어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직접 만들어서 먹고 난 후 강태님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맛있다고 표현했고, 유○원님은 "아우 달고 맛있어요"라고 말을 하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다음에도 더위를 이길 수 있는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먹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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