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블릿 PC를 꺼내 당일여행, 1박2일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다수의 의견이 당일여행을 원하여 당일코스로 좋은 장소를 정했습니다.

강화도 바닷가를 가고 싶다고 하여 차량에 대한 의논이 시작되었습니다.

공감여행 차량을 이용해 본 이0우 이용인이 검색을 하며 예약까지 성공했습니다.

카니발 11인승, 또 다른 한 대는 슬로프 장착된 카니발 5인승으로요.

지원자들은 운전만 해주기로 하고 

강화도 자연사 박물관을 첫 기점으로 출발했습니다.

자연사 박물관을 돌아보며 사진을 찍고 룸메이트라고 하며 사진을 함께 찍어보고

박물관 견학이 좋았다는 소감을 뒤로하고 점심을 먹으로 이동했습니다.

강화도 풍물전통시장에서 밴댕이 정식으로 회무침을 먹기로 했거든요.

와! 회가 이리도 맛있을 수가 !!!

점심을 맛나게 먹고는  

조양방직 유명한 카페에서 달달한 음료로 디저트를,

조양방직 이곳저곳을 돌아보는 재미가 어릴적 추억을 일으키게 했습니다.

이용인들이 꾸민 여행계획으로 떠나본 강화도 당일 여행은 참 좋았다는 소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