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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복지라는 말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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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촌의집 작성일18-01-12 08:4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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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을 가족복지의날..
저녁이 있는 삶을 노력해 주세요.
각 가정에 미리미리 점수 따 놓으시고.
사회복지를 하면서 가정복지를 못하는건 뭔가 이상한...것 같지요.
다음주에도 정시퇴근을 위하여
행복하게 사회복지 합시다. 서로
정시퇴근이 자연스러워지는 그날까지..
가정복지라는 말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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