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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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촌의집 작성일18-01-09 11: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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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5일 1월 월례회의가 진행된 강당에서부터 시작된
기침소리............................................................

사무실에선 아직도 기침소리가 진행중입니다.
추운날씨 감기 때문에 성촌의집 가족들이
모두 엄청매우완전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제가 감기를 이겨내는 방법은
땡기는 음식 잘 먹고 뜨끈뜨끈한 전기장판에 누워
눈이 저절로 떠질때까지 푹 자는 것인데요.

감기가 나인지 내가 감기인지 모를정도로
지독한 감기에 걸렸을 때, 감기를 이겨내는
**여러분만의 비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발.........제발....우리.....국장님....팀장님들.. 둄.......
살려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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