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회의를 통하여 결정한 떡볶이와 만둣국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각자 역할을 맡아 재료를 준비하고, 씻고, 칼로 자르고, 육수를 내어 간을 맞추면서 끓여 만둣국과 떡볶이를 완성했습니다.

완성된 음식을 먹어보고 " 맛있었어요", "또 만들어 먹어요"라고 말을 하는 분도 계셨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맛있다고 표현하는 분도 있었답니다.

물론 요리 전에 청결을 위하여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장갑을 착용하고, 불과 칼을 사용하기에 부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음식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