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차이나타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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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4-30 18:4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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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줄 알았죠?
ㄴ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4월 20일은 성촌의집 가족들이
내가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을 결정해서 나들이를 가는
날이었기 때문에 다양한 곳을 다녀오셨는대요.
차이나타운의 명물, 홍두병!!
크으 역시 유명한 이유가 있는 맛이네요.
함께라면 높은 언덕도 두렵지 않은 성촌의 어벤져스들!!
사진 포즈에서도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뿜뿜하는 성촌 가족들입니다.
차이나타운엔 맛있는 주전부리와 이국적인 풍경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몸도 마음도 힐링하는 공간을 원한다면 차이나타운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오장육부의 혈이 모두 모여있는 손을 마사지 하니
온몸의 피로가 풀리는 것 같은데요.
어깨에 뜨끈한 찜질팩까지 오늘 하루의 피로를 차이나타운에서 풀었다면
이번엔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풍경이 있는 카페로 나왔습니다.
싱그러운 초록이들로 미세먼지도 날려버리고
식후의 마무리는 역시 커피~ 약간은 기름질 수 있는 뷔페 음식이
깔끔하게 마무리 하는, 커피 한잔도 놓칠 수 없습니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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