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아래 노란 파라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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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4-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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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삶의현장 2탄!!!!은 아니고~
차한잔의 여유와 쉼이 있는 힐링공간 몽아미가 오픈하는 날입니다.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성촌의집 이용가족과 지역주민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함께 하실분들은 지금 바로 성촌의집으로 고고!!
추신: 비오는 날,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얼음이 부족한 날, 담당자가 피곤한 날은 쉽니다.
댓글목록
건강지원팀_장연희님의 댓글
건강지원팀_장연희 작성일우왕~~ 기대됩니다~~
사무국장_이향란님의 댓글
사무국장_이향란 작성일
경인로 701번길의 작은 카페
성촌의 소통카페 '몽아미'
시설은 장애인들을 수용하는 곳이 아니고
장애인들이 사는 집이며, 이렇게 편하게 커피를 마실수도 있는 공간..
어떤 사람들의 생각이 이 계기로 인해 조금의 변화가 생긴다면..
이 사업을 위해 노력한 님들의 성과를 얻어낼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거주지원팀_최성희님의 댓글
거주지원팀_최성희 작성일
주말 이용자들과 좋은친구들 몽아미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눴어요.
이용자들이 원하는 음료를 직접 주문하고
따사로운 햇살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