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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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4-24 13:24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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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볕에 시원한 바람까지 농구하기 딱 좋은날!
기분 좋은 날씨 덕분인지 O희님의 몸이 더 가벼워
보이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농구는 몸풀기에 불과한 것...
성촌의집 녹색공간으로 자리를 옮겨서 이번엔 야구 타임!
야구인 O식님이 이미 몸을 풀고 계셨습니다.
성촌의집 좋은친구들의 마스코트 나단님과 함께하는 캐치볼'-'/
농구에 이어 야구까지!!!
멀티플레이어 O희님도 함께 합류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촌의집에는 야구를 사랑하는, 하고싶은, 야구생각에 마음이 설레는
이용가족들이 있습니다.
이용가족들과 같은 마음이신 분들!
취미를 공유하며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
이 계신다면 똑똑, 문을 두드려주세요. 모두 환영합니다!!
댓글목록
거주지원팀_김기순님의 댓글
거주지원팀_김기순 작성일
저요~저요~저요...
에휴... 저는 그냥 구경만 할랍니다요, ㅎㅎ
사무국장_이향란님의 댓글
사무국장_이향란 작성일
제대로된 취미를 찾으셨군요..
일상의 여유로움의 시간들..좋아보입니다.
야구동호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