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2일 토요일 화창한 날씨

홀트에 미리 방문해도 좋은지 전화를 하고 

​유○원 이용자와 홀트를 방문하였습니다.

홀트에서 유○원 이용자가 오래전에 성촌으로 와서

이용자를 아는 지인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방문을 했습니다.

새로운 세탁소              옛날 세탁소

이용자가 세탁소에서 일 했던 이야기를 자주하여

 세탁소를 물어 물어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홀트 이사장님도 만났습니다.



함께 홀트에 있었던 왕대시마. 명숙,정문철~~~~~

유○원 이용자를 아는 지인이 여섯분이나 헐~~~

만나서 반갑다며 인사를 나누고

문철씨와는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옛 이야기도 했습니다.

     옛 지인들을 만나 너무 좋다며 다음에 또 오자며~~

아쉬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안내를 해주신 홀트 직원분과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이용자 지인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