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있는 이야기

지금 현재 담방에서는...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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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립지원팀장_조주형 작성일19-04-17 11:09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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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담방에서는....

104동 에헤라디야 팀의 장순애님께서
집에서 자주 해드시는 버섯장조림을 만들어서
104동 박0호님의 에게 전달했다는 소식입니다.
한눈에봐도 딱 밥도둑 느낌의 요리인데여
아니나 다를까 벌써 다른반찬 필요없이 
하얀 쌀밥에 한그릇 뚝딱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있습니다.
본인이 버섯 알레르기가 있다고 착각하고 계신 
동료 이0준 님도 이번을 계기로 본인이 잘못알고 있었고
버섯이 몸에 잘 맞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고 하십니다. ㅋㅋ

이상 담방마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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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거주지원팀_김기순님의 댓글

거주지원팀_김기순 작성일

진짜로 그렇게 맛있어여? ㅜㅜ
나는 버섯 알러지 없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