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담방에서는... (2019.04.1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립지원팀장_조주형 작성일19-04-17 11:09 댓글1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현재 담방에서는....104동 에헤라디야 팀의 장순애님께서집에서 자주 해드시는 버섯장조림을 만들어서104동 박0호님의 에게 전달했다는 소식입니다.한눈에봐도 딱 밥도둑 느낌의 요리인데여아니나 다를까 벌써 다른반찬 필요없이 하얀 쌀밥에 한그릇 뚝딱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있습니다.본인이 버섯 알레르기가 있다고 착각하고 계신 동료 이0준 님도 이번을 계기로 본인이 잘못알고 있었고버섯이 몸에 잘 맞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고 하십니다. ㅋㅋ이상 담방마을 이었습니다. 댓글목록 거주지원팀_김기순님의 댓글 거주지원팀_김기순 작성일 19-04-26 02:32 진짜로 그렇게 맛있어여? ㅜㅜ 나는 버섯 알러지 없는뎅... 진짜로 그렇게 맛있어여? ㅜㅜ 나는 버섯 알러지 없는뎅... 이전글 다음글 목록
거주지원팀_김기순님의 댓글 거주지원팀_김기순 작성일 19-04-26 02:32 진짜로 그렇게 맛있어여? ㅜㅜ 나는 버섯 알러지 없는뎅... 진짜로 그렇게 맛있어여? ㅜㅜ 나는 버섯 알러지 없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