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요일 공방프로그램이 있는 날입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13시 노랭이를 타고~

만수6동에 있는 '선공방'으로 향합니다.

인큐베이팅, 밥상, 데이케어 프로그램으로 이제 

만수6동의 지리를 많이 알게된 우리들~

차를 어디다 세워도 이제는 공방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고

공방으로 향합니다.

선공방은 반지하에 위치해 김0규님이 이동하시기에는 조금 불편하지만

손이 빠르고 섬세해 작업의 속도가 빠르고 정확하답니다~

김0경님은 손이 조금 불편하지만 그만큼 정성을 다해 하나하나 작업하며 

꼼꼼하게 마무리를 하십니다.

완성된 작품들은 열린마루 축제 때 전시할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주시고~ 응원 해주세요~~^^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