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있는 이야기

오늘은 내가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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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주지원팀_이정신 작성일20-07-19 13:05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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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가족분들이 직접 요리사가 되어 가정식 만들기를 하는 날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어묵전골과 우동!!!

가정식 만들기에 참여하는 가족분들은 손을 깨끗이 씻고 비닐장갑을 끼고 요리를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강ㅇ우님이 무를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었습니다

썰은 무와 육수용 티백을 냄비에 넣고 육수를 끓입니다

물이 팔팔 끓을 때쯤 성ㅇ길님이 썰은 어묵과 꼬치 어묵을 냄비에 넣고

어묵이 푹 익을때 까지 다시 끓여줍니다

이 후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 다음 이ㅇ철님이 썰어놓은 쑥갓과 대파를 넣어 조금 더 끓이면 완성!!!!

여기에 우동면을 넣어서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입니다

함께 협력하여 만든 요리인만큼 맛도 훨씬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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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거주지원팀_김기순님의 댓글

거주지원팀_김기순 작성일

요리 솜씨가 일취월장하여 요리 고수님들이 되시는거 아닙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