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날 티셔츠에 천연염색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사님이 무슨색으로 염색을 하고 싶은지 물어보니

유◯원님은 "빨간색이요!"

김현◯님은 "저는 파란색 할게요."

이렇게해서 염색물을 받아 열심히 염색하니 예쁜 옷이 완성! 

유◯원님은 "마르면 옷장에 잘 보관할거예요!"라고 말씀하셨고

김현◯님은 "이거 너무 예쁘네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옷이 아주 마음에 드셨나 봅니다.

다음에는 저도 천연염색을 한 옷을 만들어서 입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