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님이 인천스마트재활일터에 취업하여 출근합니다.

아침에 성촌의집에서 장애인콜택시를 예약해 타고, 산곡동에 있는 스마트재활일터로 이동합니다

도착 후 택시에서 내리며 기사님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드리고, 밝은 얼굴로 일터로 향합니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에는 직접 장애인콜택시를 예약해 타고 성촌의집으로 돌아옵니다.

성촌의집에 도착한 최◯호님은 환하게 웃으며

“끈으로 끼우는 거 만들었어요!”, “커피도 마셨어요!”라며

일터에서 있었던 일을 복지사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