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금) 인천사회복지사협회에서 성촌의집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연회비 납부 및 협회회원의 바람과 요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이배영 협회장님께서추운날씨에도 성촌의집을 찾아주셨는데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인권 및 처우 등 사회복지현장에서 개선되어야 할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 이제 자랑타임!!
성촌의집 모든 사회복지사들이 연회비를 납부하였습니다.
완불이에요 완불!! 완불기념 사진도 찰칵! 찍었습니다.

인천사회복지사의, 인천사회복지사에 의한, 인천사회복지사를 위한
인천사회복지사협회가 되길 바라며 성촌의집 사회복지종사자들도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바 최선을 디해 노력하겠습니다.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