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7일 수요일 화창한 날씨

​유○원님이 가고 싶고 보고 싶은 지인들이 있는 홀트에 방문하는 날

홀트에 미리 방문해도 좋은지 전화를 하고 

​유○원, 김○숙 이용자와 홀트로 출발~~

차 안에서 점심에 뭐를 먹을까요?

○원님이 짜장면을 먹고 싶다고 해서 한 참을 찾아 해매다 중국집에 도착

일산 홀트를 방문하기 전 출출한 배를 채우고

지인들에게 줄 간식을 샀습니다.

물론 ○숙님이 먹고 싶은 간식도  샀지요.

홀트 학교, 기념관, 요양센터 등을 방문하고

○원, ○숙, ○희는 함께 간식도 먹고 산책도 했습니다.

산책을 하는 중 홀트에 함께 있었던 정○철님을 만났습니다.

아쉽게 오랜 이야기는 하지 못하고 헤어졌지만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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