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있는 이야기

승리의 여신은 누구의 발끝을 들어주었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성촌의집 작성일18-01-09 11:43 댓글0건

본문

며칠 전 <제1회 자립지원팀 회의간식배 볼링대회> 있었습니다

조팀장님        조대리님
                VS
 원준님            대용님

홈페이지 요정인 저는 박쥐를 맡았습니다(이기는팀 우리팀)
자칭타칭 승리의 여신인 원준님이 대용님의 발끝을 들어주면서
경기는 조대리님과 대용님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머지않아 성촌의집에서 좀 더 핫하고 규모가 큰 볼링대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번엔 승리의 여신이 누구의 어딜? 들어줄까요?

다음 볼링대회 소식을 전할 땐 *승리의 여신 인터뷰*도 있을
예정이오니 다들 기대해주세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