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나 차 한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8-05-18 15:51
댓글4건
관련링크
본문
어제부터 계속해서 쏟아지던 비줄기가 잠잠해진 오늘 오후
'여기에 있어요 길에서 우연히 만나 차 한 잔 하자는 분들과 함께...'
별마을사람들 단체*톡방에 원장님께서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장을 보내주셨습니다.
비온 뒤 촉촉해진 공기와 코끝에 맴도는 풀냄새처럼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삶이 있는 이야기를 선물받았습니다.
댓글목록
사무국장_이향란님의 댓글
사무국장_이향란 작성일
나 여기 있어요 입니다.
혹시 직원분들이 이용자들이 어디계시는지 찾을까봐...
위치를 알려주는 센스...
나 여기 있어요 입니다.
성촌의집님의 댓글
성촌의집
작성일
메시지 내용을 다시 확인해보니 놓친 내용이 있었네요.
수정하였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정지원팀장_이미복님의 댓글
행정지원팀장_이미복 작성일시원한날~~ 시원한걸 드시는 우리 가족분들^^
거주지원팀_김기순님의 댓글
거주지원팀_김기순 작성일
오늘 같이 더운날엔 역쉬나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제격이죠~ㅎㅎ
어느날 우연히... 우리 만날 수 있을까요?~
